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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1225-8504(Print)
ISSN : 2287-8165(Online)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International Agricultue Vol.25 No.1 pp.22-28
DOI : https://doi.org/10.12719/KSIA.2013.25.1.022

캄보디아 주요 섬유작물의 생산현황과 전망

이규성, 최연정*, 김은지*, 배동진*, 오명신*, Ouk Akhara**
농촌진흥청, *KOPIA 캄보디아 인턴, **KOPIA Cambodia Center

The Prospect and Production of Natural Fiber Crop in Cambodia

Kyu-seong Lee, Yeon-jeong Choi*, Eun-ji Kim*, Dong-jin Bae*, Myung-shin Oh*, and Ouk Akhara**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RDA)
*Intern of KOPIA-Cambodia, **KOPIA Cambodia center
Received Jan. 5. 2012, Revised Mar. 14. 2013, Accepted Mar. 15. 2013

Abstract

As the health conscious culture, or the so-called 'well-being culture' arose in our society,consumers started to have higher standards upon choosing which goods to purchase. Nowadays, productswhich are not harmful to the body as well as which are environmental friendly are being preferred.In relation to this movement, the demand of natural fibers in the global market has been continuouslyincreasing compared to synthetic fibers which are made by harmful chemicals. In this study, we haveconducted a survey on the production and the uses of the finished products of natural fibers after beingprocessed.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an up-to-date information on Cambodia's naturalfiber industry to Korean investors, open to the possibility of the future development of natural fiber marketin Cambodia. The industry of natural fibers in Cambodia relies mainly on domestic materialswherein the products are handcrafted and the craftsmen earn a small amount of income since large scaleproduction has not yet been established. According to our survey, crops in Cambodia which can be usedto make natural fiber are Kapok, Jute, Screw pine etc. including silk, Cotton and Cyperus grown in temperateareas. Despite of the abundance in resources, these are not optimally utilized for the production ofnatural fibers due to the lack of the natural fiber processing technologies. The future of natural fiberindustry in Cambodia is very promising. Creating a favorable environment conducive for growing naturalfiber crops will be crucial for the production of natural fibers. In addition, intensive and integratedtraining to come up with qualified technicians for natural fiber processing would be as key factor thatwould greatly contribute to the acceleration of Cambodia's natural fiber industry’s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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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섬유작물은 우리 인간이 농경을 시작하면서부터 농경에 필요한 도구를 만들기 위한 수단으로 식물체에서 섬유를 찾기 시작해왔고, 옷을 입기 시작하면서부터 의복이나 다른 생활재료의 쓰임새로 더욱 발전해 왔다고 볼 수 있다. 18세기 이전에는 자연 상태에 있는 천연섬유를 가공 없이 그대로 이용하다가 기계의 발명이 시작되는 산업혁명 이후부터 차츰 천연섬유를 이용한 고급직물이 생산되었고, 이에 따라 천연섬유작물 생산 산업도 급속히 신장하기 시작했다. 그간에 화학섬유의 개발로 위축되어오던 천연섬유는 최근 웰빙 삶과 더불어 수요가 다시 증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천연섬유에서도 식물 섬유가 전체 섬유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60%이상이 되며, 그중 목화가 약40%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것은 동물섬유나 화학섬유가 갖지 못하는 흡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친환경 섬유제품이 환경오염 억제 및 다양한 기능성으로 인체에 이롭다는 대마섬유, 유기농 양모, 유기농 면사 등을 생산 중에 있고, 뿐만 아니라 두부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를 이용한 콩 실크, 대나무 섬유, 코코넛 섬유, 한지섬유 및 옥수수 전분에서 실을 뽑아낸 옥수수 섬유 등이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옥수수는 땅에 묻으면 6 ~ 12개월 이내에 썩어 없어지는 생분해성 섬유로서 가장 많이 연구되면서 상업화 초기 단계에 있다. 천연섬유에서 추출한 실은 피부 자극이 화학섬유보다 훨씬 적으며, 그 중에서 닥 섬유는 닥나무를 원료로 실로서 가볍고 질길 뿐만 아니라 땀 흡수력이 뛰어나고, 빨리 건조되며, 세균과 냄새를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천연섬유의 생산과 이용, 성상 및 섬유의 특징, 재배에 알맞은 기후와 토양환경, 그리고 합리적인 재배방법은 식물섬유를 효과적으로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특히 개발도상국에 천연섬유산업은 극히 미약하기 때문에 산업으로서의 한 축을 담당하지 못하고 있고, 생산물을 야생에서 얻어 가내수공업이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캄보디아에서 자생하고 있는 천연섬유의 종류와 특성 그리고 활용 형태 등을 파악하고, 천연섬유의 잠재성과 시장전망을 분석하였으며, 현장조사를 근간으로 서술하였으며, 본 결과를 추후 천연섬유산업에 대해 투자하고자 하는 국내 농산업체에게 정보 및 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하였다. 

캄보디아의 천연섬유작물 종류별 이용현황

캄보디아 천연섬유 생산 특징

캄보디아 전체의 약 40%가 짚이나 갈대 잎 혹은 풀잎으로 지붕을 잇고 살며, 33%만이 기와나 콘크리트로 지어 살고 있다. 따라서 아직도 전통방식으로 집을 짓고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로 집을 짓는 모습이 캄보디아의 일반적인 가정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농촌에서는 주로 나무를 이용하여 2층집을 만들고, 지붕은 주로 튼튼한 띠(Cogongrass)나 짚, 혹은 여러 식물의 풀로 어어 덮는다. 또 보통 야자나무 잎을 엮어 벽을 만들고 바닥도 왕골로 짠 돗자리를 이용 하곤 한다. 이와 같이 캄보디아 주거생활은 주로 천연섬유 작물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천연섬유 생산의 가장 큰 특징은 대량 생산보다는 가내 수공업 이라는 점이다. 농민들은 우기에는 농사에 전념하고 있고, 농한기에는 부업으로 천연섬유 생산품을 만들고 있다. 

캄보디아 천연섬유생산방법을 크게 5가지로 분류하면 소규모 영농회사와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품을 만드는 경우(목화, 실크), 집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천연섬유작물(케이폭, 왕골, 아단, 야자나무, 갈대, 띠, 등나무)을 이용하는 경우, 싼값에 작물을(대나무) 구매해 제품을 만드는 경우, 직접 천연섬유작물을(황마) 재배하고 제품을 생산하는 경우, 마지막으로 주민경제발전을 위한 NGO등의 활동 하에 제품을 생산하는 경우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이중 대부분이 집 주변의 천연섬유 작물을 이용해 직접 제품을 만드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기술을 가지고 제품을 만드는데, 작물에 의해서 기술이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술에 의해서 작물이 정해진다. 예를 들면 전통적으로 물려받은 기술이 대나무를 이용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라면 이들은 대나무를 싼값에 사거나 숲에서 대나무를 수확해서 사용한다. 제품 판매방식 또한 다양하다. 주로 마을을 돌아다니는 중간 상인에게 판매하거나, 이웃간판매, 그리고 직접 시장에 파는 경우가 가장 많다. 또한 캄보디아 여러 비정부기관(NGO)에서는 가난한 주민들을 위해 천연섬유를 활용한 공예제품을 만드는 기술을 가르쳐 주고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도 있다. 대표적으로 CANDO(Cambodian NTFP Development Organization)라는 NGO기관에서는 라타나끼리(Ratanakiri province)와 칸달(Kandal) 지역에서 등나무나 대나무를 이용한 매트와 곡식바구니를 만드는 기술, FLD(Farmer Livlihood Develoment)에서는 프레비어(Preah Viher) 와 시엠립(Siem Reap)을 비롯한 8개의 지방에서 대나무와 갈대를 이용한 바구니, 매트, 접시 등을 만드는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자생작물의 종류 및 생산품

가. 목화(Cotton)

목화는 열대성 작물이기 때문에 온도가 15℃이상으로 높고 성장기간도 충분히 길어야 한다. 때문에 한국과 같이 온도가 낮고 성장기간이 짧은 곳에서는, 영양생장에 많은 시일을 소비하게 되어 성숙이 늦어진다. 따라서 솜이 열리기 전에 서리가 내리면, 섬유생산이 많이 감소되고 탄력이 없는 불량 면이 많아지게 된다. 즉, 목화는 무상기간이 최소한도 200일 이상되는 북위 37 ~ 38º선의 지대에서 잘 자란다고 할 수 있다. 목화는 물이 잘 빠지는 모래로 된 토양에서 가장 자라며, 연강우량은 1,000 ~ 1,500 mm가 필요하다. 또 성숙기에는 비가오지 않는 것이 좋으며 일조가 풍부해야 한다. 캄보디아의 기후 조건은 목화를 재배하는데 적합한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재배지도 증가하고 있다. 현재 캄보디아는 ‘세라다맥스’ 라는 2007년에 세워진 농공업 개발 업체에 의해 목화가 재배, 수출되고 있으며 캄보디아에서 유일한 목화 사업을 운영하는 회사이다. ‘세라다맥스’ 는 바탐방(Battambang)과 쁘레비어(Vihear)지방에 부지를 두고 있으며 이들은 현지 농민들과의 협력 운영하여 수매방식으로 목화를 수확하고 있다. 캄보디아의 목화재배는 6 ~ 7월에 재배를 시작하여 11월에 수확을 하게 되는데 목화를 재배하지 않는 기간에는 참깨를 재배하고 있다. 수확한 목화는 종실제거작업 후 중국, 한국, 일본, 베트남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나. 실크(Silk)

열대성 기후를 가지고 있는 캄보디아에서는 뽕나무를 1년내내 재배가 가능하기 때문에 실크의 생산량도 증가 시킬 수 있는데 현재 실크생산 기술이 부족해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캄보디아의 실크는 약 13세기부터 메콩강과 바삭강 유역에 거주하는 마을 주민들이 누에를 기르기 시작하면서 실크 생산이 발전하기 시작했는데 크메르루즈 정권 당시에는 모든 농민들이 집단 농장에서 강제노역을 해야 했기 때문에, 그동안 발달해 왔던 실크 산업이 모조리 파괴되는 결과를 얻었다. 이와 같은 결과로 캄보디아의 질 좋은 실크는 연간 수요가 400톤에 달하고 있지만 생산되는 실크는 연간 5톤 정도로 매우 작은 양의 실크가 생산된다. 또 기술부족에 의해 캄보디아의 금색 실크는 1 kg당 $70에 팔리고 있는데 이 가격은 수입산 실크에 비해 1 kg당 $50 나 비싸기 때문에 해외 바이어들을 유치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행이 현재 캄보디아 실크 산업이 발전되고 회복하고 있다. 지난 2008년 영국의 체인 백화점사인 마크&스펜서는 캄보디아 쁘레이 벵(Prey veng)지역의 200가구로부터 실크 베갯잇을 공급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500 kg의 실크가 수출되었다.

다. 케이폭(Kapok)

케이폭 나무는 쌍떡잎식물 아욱목 목화나무과의 낙엽교목으로 식물성 천연 섬유 중 목화 다음으로 대표적인 종모섬유이다. 아메리카 열대 지방이 원산지이고,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에 퍼져 있다. 높이는 17 ~ 30 m에 달하고 가지가 수평으로 퍼진다.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7 ~ 8개로 갈라진 겹잎이고, 갈라진 조각은 긴 타원 모양이다. 꽃은 양성화이고 꽃잎과 수술은 각각 5개이며 암술은 1개로 암술머리가 5개로 얕게 갈라진다. 열매는 높이 5 m에서부터 달리기 시작하는데 다 자란 나무에는 600개 이상이 달린다. 열매가 다 익으면 길이가 15 cm이고 5개로 갈라져 솜털에 싸인 종자가 나오는데, 이 솜털은 과피에서 생긴 섬유이며 종자의 털과는 다르다. 원래 케이폭은 탄력성이 있고 뻣뻣하여 실을 뽑기에는 적당하지 않지만 비중이 낮고 물에 젖지 않으므로 구명대·구명방석 등을 만드는 데 사용한다. 또한 전기 절연체·방음 장치에 사용하여 침낭·베게·매트리스·글러브 등의 속을 채우는 데도 쓰인다(Fig. 1).

Fig. 1. Kapok cotton and Pillow as its product.

캄보디아 가정집에서는 집 근처에 있는 케이폭 나무를 이용하여 베게, 방석, 침대 등을 만들어 이용하는데 그 생산량이 많지 않고, 기술이 부족하여 주로 가정 내에서만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케이폭은 목화와 달리 영년생 작물이기 때문에 매년 수확이 가능한데 수확물을 시장에 판매할 경우 1 kg당(씨를 포함한 무게) $1의 가치를 받을 수 있다. 

라. 황마(Jute)

황마는 쌍떡잎 식물 아욱목 피나무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고온다습한 기후를 필요로 한다. 인도가 원산지이며, 열대 각처에서 섬유작물로 재배하고 있으나 인도의 벵골지방이 전세계 생산면적의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높이 2 ~4m이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바소꼴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 끝이 뾰족하고 밑 부분 양쪽에 선상의 갈래조각이 1개씩 있다. 턱잎은 바늘 모양이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5개씩이고 수술은 20개이며 씨방을 둘러싼다. 암술은 1개, 암술머리는 5개로 갈라진다. 

황마는 꽃이 핀 다음 10 ~ 14일 후 전초를 베어서 섬유를 채취하여 이용하며, 주로 로프, 푸대, 그물을 만드는데 사용되고, 고급으로 표백한 황마의 삼베는 가끔 의상과 벽지재료의 섬유로 사용된다. 일본에서는 다다미를 엮는 실로 사용기도 한다(Fig. 2). 

Fig. 2. Jute field(left), and Mat and Hammock as its product.

캄보디아에서의 황마 재배규모는 크지 않다. 어떤 가정에서는 집 주변에 약 1 ha의 황마 밭을 재배해서 상품을 만드는데, 황마의 빳빳함과 잘 늘어나지 않는 성질을 이용하여 주로 돗자리를 만들거나 해먹을 만드는데 이용한다. 주로 농민들은 황마를 이용하여 생산품을 매일 만들기 보다는 상품을 만들어 달라는 주문이 들어올 때 상품을 만든다. 황마의 생산품 중하나인 해먹의 경우 한 개의 해먹을 만드는데 약 하루 밤 정도가 걸리며 한 개에 20$의 가격을 받을 수 있다. 

마. 아단(Screw pine)

아단은 판다누스과의 교목으로 일본 오키나와와 타이완이 원산지이다. 작물의 높이는 6 m에 달하며 아열대 및 열대의 바닷가에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모래가 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가꾸기도 한다. 수간(樹幹)은 회색으로 기부 가까이에서 굵은 기근이 나오고 상부에서는 두 갈래로 분지한다. 잎은 가지 끝에 모여 나선 모양으로 달리고 줄 모양이며 길이 90 ~ 150 cm, 나비 5 ~ 10 cm로 양끝은 뾰족하고 주맥과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큰 가시가 있다. 잎으로 깔개, 광주리, 모자, 짚신 등을 짜는 재료로 쓰인다.

아단은 캄보디아에서는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아단의 뾰족한 모양을 이용하여 집둘레에 심어 집을 보호하기도 한다. 농민들은 아단을 이용하여 매트와 같은 생활용품을 만들어 사용하거나 이웃에 판다. 캄보디아에서 아단을 이용해서 매트를 만드는 이유는 아단이 집 근처에서 찾기 쉬운 작물일뿐만 아니라 섬유의 길이가 길어 좋은 활용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Fig. 3). 가정에서 한 매트를 만드는 데는 약 하루에서 이틀정도의 시간이 걸리며 매트 하나에 약 10$의 가격을 받는다. 

Fig. 3. Screw pine and mat as its product.

바. 야자나무(Palm tree)

야자나무는 주로 열대와 아열대에서 분포하고, 몇몇 종은 온대지방에서도 자란다. 대부분 줄기가 갈라지지 않고 대형의 잎이 줄기 끝에 무리지어 달리며 가지를 치지 않는다. 줄기의 높이는 볼펜 크기에서 60 m에 달하는 것까지 다양하다. 잎은 깃꼴겹잎 또는 손바닥 모양의 겹잎이고 길이가 수 cm에서 9 m에 달하는 것까지 다양하다. 잎자루에 단단한 잎집과 가시가 달리기도 한다. 중과피는 섬유자원으로 이용하고, 내과피는 연료로 사용한다. 잎은 지붕을 덮는데 쓰이고 모자나 매트를 만들기도 한다(Fig. 4). 캄보디아에서는 야자나무를 매우 흔히 볼 수 있어 가정에서 필요한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거나 판매한다. 주로 캄보디아에서는 지붕이나 벽을 덮기 위해 야자나무를 사용하는데 띠(cargon grass)에 비해 약하기 때문에 주로 벽을 덮는 데 많이 이용한다. 만드는 방법은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대나무를 이용하여 중심을 만들고 사이에 야자나무 잎을 엮어 완성한다. 보통 하루에 20~50개의 세트를 만들며 완성한 야자나무 제품은 여러 마을을 지나다니는 중간상인에게 판매를 하는데 한 세트에 약 200리엘의 가격을 받는다.

Fig. 4. Palm tree and Mat for wall as its product.

사. 대나무(Bamboo fiber)

대나무는 캄보디아 재배환경에 매우 적합한 작물이기 때문에 캄보디아에서 매우 흔히 볼 수 있는 작물이다. 캄보디아 가정에서는 대나무 재배 농가에서 대나무를 직접 구매해 여러가지 생활용품을 만든다. 대나무를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한 줄기에 약 5000리엘(약 1.2$)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캄보디아에서는 대나무를 주로 낚시에 필요한 도구를 만드는데 이용한다. 물고기를 가두어 놓는 바구니 또는 낚시대를 만들어 직접 이용하거나 낚시꾼들에게 판매하는데 이들은 바구니 한 개를 약 27,000리엘에 구매할 수 있다. 그 밖에 대나무를 이용하여 사다리나 여러 물품을 담는 다양한 크기의 바구니를 만든다. 

아. 띠(Cogongrass)

띠는 외떡잎식물 벼목 화본과 식물로 북아메리카·아시아·아프리카의 온대와 열대에 분포한다. 산이나 들의 볕이 잘 드는 풀밭이나 강가에서 무리지어 자란다. 단단한 비늘조각이 덮인 뿌리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는다. 줄기는 뿌리줄기의 마디에서 나와 곧게 서며 높이가 30 ~ 80 cm이고 마디에 털이 있다. 잎은 주로 뿌리에서 나오고 편평하며 길이가 20 ~ 50 cm, 폭이 7 ~ 12mm로 끝이 뾰족하고 밑 부분이 좁아져 줄기를 감싸는 잎집이 된다. 띠의 잎은 지붕을 덮거나 도롱이를 만드는데 사용한다. 캄보디아에서도 띠를 이용해서 지붕을 만드는데 하루에 약 15 ~ 20개 정도의 세트를 만들 수 있다. 띠는 잎이 작아 활용하기 어렵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야자나무로 만든 덮개 보다 더 튼튼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다(Fig. 5). 때문에 캄보디아 가정에서는 띠로 만든 덮개를 지붕에 사용하고, 야자나무로 만든 덮개를 벽에 주로 사용한다. 띠로 만든 지붕 덮개는 중간상인자에게 한 세트에 약 500 ~ 800리엘의 가격으로 판매한다.

Fig. 5. Cogongrass and roofing-mat as its product.

자. 왕골(Cyperus)

왕골은 외떡잎식물 벼목 사초과의 한해살이풀이나 열대에서 재배하는 경우에는 숙근성 초본이 된다. 캄보디아 일반가정에서는 집 주변 호수에서 서식하고 있는 왕골을 이용해 주로 돗자리를 만들고 있으며, 가격은 10 cm에 2000리엘를 기준으로 크기에 따라 다른 가격이 다르다. 또한 돗자리를 만들기 전말린 왕골에 화학염료를 이용하여 다양한 색으로 염색을 하기도 하는데, 실 모양으로 가늘게 쪼개어 말린 것으로는 돗자리·방석·여름베게·모자·발·핸드백·담뱃갑 등의 수공예품을 만들며, 굵게 수부를 붙여 쪼갠 조피는 신·슬리퍼·바구니 등을 만든다. 왕골속은 비교적 질겨서 끈을 꼬아 마사(麻絲)대신 쓰며 잎은 새끼를 꼬거나 누엣자리·깔개 등을 만드는데 사용한다. 

왕골은 왕골자체에 염분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땀 흡수력이 좋아 건강에 좋으며 촉감이 부드러워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여 사계절 사용이 가능하다. 때문에 캄보디아에서 뿐만 아니라 한국을 비롯한 그 주변국가에서 많이 이용하는 작물 중 하나다. 따라서 왕골농장을 만들어 왕골을 직접 재배하고 왕골돗자리를 만들어 수출하기도 한다. 

차. 갈대(Reed)

갈대는 외떡잎식물 화본목 화본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며, 한국을 비롯한 세계의 온대와 한 대에 걸쳐 분포한다. 갈대는 주로 습지나 갯가, 호수 주변의 모래땅에 군락을 이루고 자란다. 뿌리줄기의 마디에서 많은 황색의 수염뿌리가 난다. 줄기는 마디가 있고 속이 비었으며, 높이는 약 3 m정도이다. 잎은 가늘고 긴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다. 잎집은 줄기를 둘러싸고 털이 있다. 캄보디아에서도 갈대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캄보디아의 벼 수확철인 11 ~ 1월이 지나면 농민들은 갈대를 잘라서 가정으로 가져가 갈대를 말린다. 우기에는 비가 오고 농사에 전념하기 때문에 주로 건기에 제품을 만들어 사용한다. 이삭은 빗자루를 만들어 사용하고 성숙한 줄기는 갈대발·갈삿갓·삿자리 등을 엮는 데 쓰이기도 하고 펄프 원료로도 이용한다. 캄보디아에서는 주로 낚시대를 만들어 직접 사용하거나 판매한다.

카. 부레옥잠(Water hyacinth)

부레옥잠은 열대·아열대 아메리카 원산으로 연못에서 떠다니며 자란다. 물 밑의 수염뿌리처럼 생긴 잔뿌리들은 수분과 양분을 빨아들이고, 몸을 지탱하는 구실을 한다. 잎은 공모양의 원형으로 많이 자라며 나비와 길이가 각각 4 ~ 10 cm로 밝은 녹색에 털이 없고 윤기가 있다(Fig. 6). 부레옥잠은 세계에서 가장 빠를 성장을 하는 작물 중 하나로 ‘세계 최악의 수생 잡초’로 알려져 있다. 캄보디아에서도 부레옥잠 때문에 수로가 차단되고 호수의 감염을 초래하는 등 여러 문제점이 있었다. 현재 캄보디아에서는 ‘Osmose’라는 NGO단체에서 부레옥잠을 이용한 제품을 만들어 캄보디아 여성들의 생계유지를 돕고 있다. 톤레삽 호수에서 부레옥잠을 수확하여 대를 말린 후 매트, 가방, 쟁반, 바구니, 모자, 샌들, 방석 등을 만든다. 만들어진 제품은 시엠립이나 프놈펜의 인구가 많은 도시에 팔거나 호텔 등에 납품을 한다. 부레옥잠 제품생산으로 농업인들은 하루 8000리엘 정도의 수입을 얻을 수 있다. 

Fig. 6. Water hyacinth and as its product.

타. 등나무(Rattan & Cane)

등나무는 튼튼하고 탄력 있는 줄기를 가지고 있고 광택성과 가요성을 지니고 있어 가구뿐만 아니라 바구니·베게·지팡이·깔개 등을 만들기도 한다. 이와 같이 등나무의 얇은 줄기로 만들어진 등가구를 rattan 이라한다. 등가구는 굵은 등나무나 대나무·목재 등으로 골조를 만들고, 이것을 등나무줄기로 감아서 만든다. 그 대표적인 것으로 등의자가 있는데 등의자는 여름철에 통기성과 촉감이 좋아서 많이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등나무줄기를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엮어 만들거나 쪼개서 만들며, 때로는 염색이나 도장을 하기도 한다. 캄보디아에서도 등나무는 주로 20 km정도 떨어진 숲에서 수확해 이용한다. 물론 집 주변에서도 구할 수 있지만 주민들이 자주 베어가기 때문에 작물의 키가 작아 긴 섬유질을 얻을 수가 없다. 이밖에도 등나무를 이용해 곡식 바구니나 의자와 같은 제품을 만든다. 이렇게 만들어진 등나무 제품은 중간상인자에게 도매로 판매하는데 바구니의 경우 하나에 약 5000 ~ 10000리엘의 가격을 받을 수 있다. 또 굵은 줄기로 만든 cane의 경우에는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선반과 같은 가구를 만들 수 있다. 그림의 선반의 경우 하루에 약 2개 정도를 만들 수 있으며 한 제품에 약 $2.5정도의 가격으로 판매된다. 만들어진 제품은 사람들의 수요가 많은 대도시 즉, 프놈펜이나 시엠립 같은 곳으로 납품된다.

캄보디아 천연섬유 작물의 재배지역 및 규모

캄보디아에서는 이용 가능한 많은 천연섬유 작물들이 많지만 그 규모는 몇 가지의 작물을 제외하고는 매우 영세하다. 먼저 캄보디아에서 목화의 경우는 ‘세라다맥스’ 농공업 개발업체에 의해 관리·운영이 되고 있다. ‘세라다맥스’ 는 캄보디아 북서부 지방인 바탐방(Battambang)에 약 500 ha, 쁘레비어(Previhear)지방에 약 900 ha의 부지를 두고 있다. 이들은 현지 농민들과의 협력 운영하여 수매방식으로 목화를 수확하고 있으며 1 ha당 약 1 ~ 2톤 정도를 생산하고 있다. 추후 수출 활성화가 예상되기 때문에 ‘세라다맥스’는 앞으로 규모를 늘릴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실크사업은 캄보디아 정부에서도 국부창출을 위해 장려하고 있는 사업 중에 하나이다. 질 좋은 캄보디아산 실크 제품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음에도 불구하고 낙후된 기술로 인한 물량부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격고 있어 추후 정부차원의 활성화 계획을 갖고 있다. 지역적으로 북서부지방 즉 번띠민쩌이(Banteay Meanchey)지방에서는 주로 누에를 재배하고, 남동부지방 즉 타카오(Takeo), 칸달(Kandal), 캄폼참(Kampong Cham) 그리고 프레이뱅(Prey veng) 지방에서는 실크직물을 생산하였다. 특히 프놈스록(Phnom Srok)과 타카오(Takeo) 지방은 양잠업과 실크직물 사업의 중심부로 개발할 예정이다.(Fig. 7). 

Fig. 7. Provinces of silk production in Cambodia.

황마는 칸달(Kandal), 캄퐁톰(Kampong Thom), 번띠민쩌이(Banteay Mean Chey) 지방의 대표작물로서 캄퐁톰에 약 405 ha의 면적으로 전체 황마 재배면적의 68.1%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캄퐁톰 지방에서는 황마를 이용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가정에서 황마를 재배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는데 그 규모는 약 1 ha로 매우 작은 면적이다.

야자나무는 캄보디아에서 어디서든 흔히 볼 수 있어 쉽게 야자나무 잎을 구할 수 있다. 그 중에서 스레이리응(Svay Rieng)에서 약 875,000 ha로 전체 야자나무재배의 12.6%를 차지하고 캄폼톰(Kampong Thom)에서 약 757,500 ha, 캄폼츠낭(Kampong Chhang)에서 395,500 ha정도를 대표적으로 재배하고 있다. 

캄보디아에서의 천연섬유생산의 특징은 집 주변이나 멀릴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작물을 이용하기 때문에 천연섬유생산을 목적으로 작물을 재배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할 수 있다. 

캄보디아 천연섬유산업의 당면현황 및 전망

캄보디아 천연섬유산업의 당면현황

캄보디아 천연섬유생산의 가장 큰 특징은 가내 수공업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현대사회는 모든 물자가 대량생산·대량소비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현대의 가내수공업은 대량생산이 어려운 기호품이나 장식용품에 한정되어 생산되고 있다. 캄보디아에서도 천연섬유 재료구입의 편리함 때문에 대부분 가내 수공업을 하고 있지만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이 문제점이다. 특히 왕골돗자리나 등나무가구 등은 캄보디아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도 인기 있는 제품이다. 때문에 대량생산을 위한 기계화 시설과 설비가 더 갖추어 져야 한다. 

또한 최근 천연섬유생산은 Well-being의 영향으로 친환경성 뿐만 아니라 쾌적성 등과 같은 친인체성을 동시에 갖춘 다양한 섬유소재가 생명공학(BT)과 융합되어 개발되고 있으며 유전자 조작에 의한 고성능 섬유도 개발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천연섬유재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작물의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콩, 옥수수, 밀, 감자, 우유 등이 있다. 즉, 섬유산업이 첨단산업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반해 캄보디아 천연섬유생산은 가공하지 않은 원재료를 바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생산다양성에 한계가 있어 생산제품의 국제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실정이다. 

캄보디아 천연섬유산업의 전망

캄보디아의 천연섬유산업은 열대성 천연섬유작물이 재배되기 적절한 기후조건을 가지고 있다. 품질이 좋은 섬유를 얻기 위해서는 섬유세포가 길게 자라야 하며 세포막이 두껍게 채워져야 한다. 그 이유는 세포섬유의 길이는 섬유의 특성과 관계가 깊고 세포막의 두께는 섬유의 강인성과 관계가 깊기 때문이다. 섬유세포 신장기에는 토양수분과 함께 공중습도가 높고 햇볕과 온도가 충분하여 광합성이 활발해야 섬유가 부드러워지고 섬유세포의 길이가 일정하게 된다. 또 섬유세포의 목화기(木化期)는 짧을수록 좋다. 세포의 목화는 리그닌이 집적되는 현상으로 이는 섬유를 거칠게 하고 색깔도 나쁘게 한다. 리그닌 집적을 막기 위해서는 개화 이전에 충분한 섬유세포의 신장과 일조가 필요하다. 때문에 대부분의 천연섬유작물은 열대성이 많고 캄보디아기후에 잘 적응하는 작물들이 많다. 이와 같은 기후조건은 캄보디아가 천연섬유작물을 생산하는데 있어서 매우 유리한 조건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캄보디아 정부에서도 천연섬유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는데 특히 캄보디아 금색 실크가 각광을 받으면서 상무부에서는 8대 우선 수출 품목 중 하나로 ‘실크’를 선정했고 UN식량 농업기구는 실크 분야에 개발 지원 자금을 지원해 주고 있다. 또 세계의 목화가격 상승과 더불어 수요량 증가는 캄보디아의 목화재배를 가속화 시킬 수 있다. 특히 열대지방에서 잘 자라는 목화의 재배특성을 캄보디아 기후에 잘 이용한다면 대규모 목화생산지로서 거듭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실크와 목화를 제외한 캄보디아에서 자생하고 있는 천연섬유 작물들은 주로 세계적 동향으로 볼 때 의류용 보다는 산업용섬유로 이용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기존의 면, 펄프, 마 등의 셀룰로오스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의 성질에 적합하고, 보다 강한 성질이 요구되는 산업용 재료로 사용하기에는 기계적 성질이 미흡하기 때문이다. 특히 캄보디아에는 대나무와 황마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산업용 섬유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재배환경을 갖추고 있어 원재료 수출에도 밝은 전망이 에상된다. 따라서 앞으로 캄보디아에서도 자생할 수 있는 섬유작물을 개발, 즉 위에서 언급한 12가지 섬유작물 이외에도 열대기후에서 잘 자라는 천연섬유작물로 산세베리아(Bowstring Hemp), 용설난(Henequen), 케나프(Kenaf) 등과, 사탕수수 찌꺼기를 이용한 섬유인 버개스(Bagasse)또한 활용 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기술력 향상을 위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시스템이 절실하다. 따라서 새로운 천연섬유 작목개발, 투자설비 및 인력자원 양성과 더불어 타 분야와의 기술접목을 한다면 캄보디아는 새로운 천연섬유산업의 메카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본다. 

적 요

전 세계적으로 ‘지구환경 보호운동’과 웰빙 삶이 확산되면서 환경과 인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고, 특히 합성섬유의 주원료인 원유가 멀지 않은 장래에 고갈될 것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새로운 천연섬유 소재의 창출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천연섬유의 주산지가 될 수 있는 자연 환경적 요소를 갖추고 있는 캄보디아 천연섬유 작물 현황을 조사하여 추후 한국 농산업체의 천연섬유 생산에 대한 투자를 대비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조사 연구하였던 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현재 캄보디아의 천연섬유산업은 소규모로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조사된 황마, 부레옥잠 등 열대식물도 있지만, 왕골, 갈대, 목화 등 온대지역에 자생하는 천연섬유 등 12가지 작물이 대표적인 천연섬유 작물로 조사되었다. 

2. 누에를 이용한 실크산업은 캄보디아의 저렴한 노동임금으로 부가가치 창출이 쉬운 산업으로 캄보디아 정부에서 활성화 길을 모색하고 있으나, 기술력 향상을 위한 인력양성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3. 목화를 이용한 천연섬유 생산은 대단위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수출활로의 전망은 좋으나 주로 북부지역이 주 생산지로 인구밀도가 적은 농촌지역에서 활성화시키는데 한계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캄보디아의 열대성기후와 정부의 지원, 세계의 천연섬유산업의 트렌드와 더불어 천연섬유 분야의 전문가 양성과 해외투자자유치, 섬유생산기술 발전 등을 동반한다면 캄보디아는 새로운 천연섬유생산기지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Reference

1.Artandcraft. http://cafe.naver.com/artandcraft/349
2.Asis Business Daily. 2011. http://www.Asia.co.kr
3.Korea Institute of Patent Information(KIPI). http://www.kipi.or.kr
4.Korea Textile Development Institute(KTDI). http://www.textile.or.kr
5.Korea Trade-investment promotion Agency(KOTRA). http://www.kotr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