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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1225-8504(Print)
ISSN : 2287-8165(Online)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International Agricultue Vol.26 No.4 pp.430-433
DOI : https://doi.org/10.12719/KSIA.2014.26.4.430

Effect of Pretilachlor for Control of Weed Rice under Direct Hill Seeding Wet Surface of Rice in Southern Part in Korea

Young-Doo Kim, Shin-Gu Kang, Bon-Il Ku, Wan-Gyu Sang, Min-Hee Lee, Hong-Kyu Park, Sun Kim, Tae-Seon Park, Bo-Kyeong Kim, Jeom-Ho Lee†
National Institute of Crop Science, RDA. Iksan 570-080, Korea
Corresponding Author : (Phone) +82-63-840-2153 kim0yd@korea.kr
April 14, 2014 October 20, 2014 October 23, 2014

Abstract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ffectively control the weedy rice by using herbicides and treatment methods in rice wet-direct hill seeding cultivation. The effective herbicides were selected in pot experiment and the efficacy of the selected herbicides by the various treatments was evaluated in field experiment. In treatment of water flooding duration after herbicide application, butachlor and pretilachlor showed 100% efficacy in 10 and 15 days flooding, respectively. Rice seedling establishment rates in butachlor and pretilachlor application were 83% and 95% respectively in 15 days flooding, however, the rates were decreased in 10 days flooding. The efficacy of herbicides were 87 ~ 100% at the zero and one-leaf stage of weedy rice, but 9 ~ 12% at over two-leaf stage. The efficacies of pretilachlor treated with standard and double dose at 15 days before seeding were 90% and 99%, respectively. At double dose of pretilachlor treated at 15 days before seeding, rice injury was appeared as level 1. Seedling establishment rate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the treatments. However, stem length, panicle length, and milled rice yield were higher in herbicide applied plots. Milled rice yield were higher in standard and double dose of pretilachlor treatment by 54% and 55% respectively than in the control (287 kg/10a).


한국 남부지역 무논점파 논에서 잡초성벼 방제를 위한 산아마이드계 제초제 pretilachlor의 효과

김 영두, 강 신구, 구 본일, 상 완규, 이 민희, 박 홍규, 김 선, 박 태선, 김 보경, 이 점호†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초록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PJ0087532013

    우리나라

    벼 재배는 1970년 초 까지만 해도 손이앙재배가 대부분이었으나, 산업사회로 발전하면서 농촌 노동력이 부족함 에 따라 기계이앙재배로 발전되었다. 최근에는 WTO 무역체제 및 자유무역협정 등으로 쌀 시장이 개방되는 상황에 놓이면서 국제 경쟁력을 고려한 생산비 절감 벼 재배기술 개발이 요구 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는 이에 대응한 재배기술로써 직파 재배기술을 개발하여 보급하게 되었다.

    벼 직파재배는 육묘 및 이앙작업이 없이 직접 본 논에 종자 를 파종하고 입모시켜 재배하는 재배기술로써 노동력과 생산 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지만, 입모의 안정 확보, 잡초 방제 및 등숙기의 도복방지를 위한 재배기술이 매우 중요하다. 직파재 배는 크게 담수직파와 건답직파로 나누어지는데, 담수직파는 작업절차가 간편하고 잡초방제 측면에서도 다른 직파재배법보 다 유리하기 때문에 농민들이 선호하는 재배방법이다.

    직파재배는 1990년대 초부터 농가에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1997년까지 전체 벼 재배면적의 10.5%까지 증가하였으나 제초 제 저항성 잡초의 발생으로 조금씩 감소하다가, 2005년 이후 담수직파재배에서도 잡초성벼가 문제가 되면서 급격히 감소하 여 2013년 현재 17천 ha에 그치고 있다. 직파재배에서 잡초성 벼를 포함한 잡벼의 문제점은 생산물의 품질과 종자 순도를 저 하시키는데 있다. 잡초성벼가 포장에 발생하면 급격히 번식되 고 이로 인해 재배벼의 수량과 품질을 크게 감소시킨다(Kwon, 1989; Smith and Khodayari, 1985).

    한편 잡초성벼는 재배벼와 같은 종에 속하고 외부 형태와 생 리적 특성이 거의 같기 때문에(Cohn and Hughes, 1981), 제 초제로 선택적 방제가 거의 불가능하며 경종적방법으로도 아 직 효과적인 방제기술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이다.

    잡초성벼는 일반적으로 탈립성과 휴면성이 강하고 나쁜 환 경조건에서도 생존력이 강할 뿐만 아니라(Kim, 1989; Azami and Mashhor, 1994), 광발아성을 보이는 계통도 있어서 (Chung, 2000) 종자가 토양 속으로 일단 유입되면 벼 재배기 간 동안 부정기적으로 발생하여 완전방제가 불가능하다.

    잡초성벼를 방제하기 위해 경종적 방법과 화학적 방제를 병 행하거나, 제초제 저항성 유전자를 가진 형질 전환벼 이용 및 생 장조절제에 의한 방제 등이 시도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무논 직파 재배시 잡초성벼 종자가 토양 속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무 경운 상태로 토양을 유지하면서 토양 위에 떨어진 잡초성벼 종 자를 파종 전에 방제할 수 있는 제초제 처리체계를 구명하고자 2012년 폿트시험과 2013년 포장실증시험을 수행하였다.

    재료 및 방법

    폿트 시험

    잡초성벼 방제약제 선발을 위한 담수시기별 제초제 처리 효 과 및 벼 약해반응을 알아보고자 2012년에 국립식량과학원 벼 맥류부 유리온실에서 폿트시험을 수행하였다. 잡초성벼를 4월 24일 폿트당 25립을(7 × 8 cm Pot) 파종하여 butachlor, benzobicyclon+thiobencarb 등 5가지 약제처리(Table 1)를 15 일간 처리하여 제초제 처리후 담수기간별 잡초성벼 방제가를 조사하였다. 벼에 대한 약제의 약해를 판단하기 위해 제초효 과가 매우 낮았던 Benzobicyclon+thiobencarb를 제외한 4가지 약제를 처리하고서 각각 10, 15, 20 및 30일간 담수 상태를 유지한 후 벼를 파종하여 입모율을 조사하였다.

    또한 잡초성벼 엽기별 방제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0, 0.5, 1 및 2엽기에 제초제를 처리한 후 15일에 생존한 잡초성벼 개 체수를 조사하였다.

    포장시험

    포장시험은 잡초성벼 제초효과가 높고 벼에 약해가 적은 pretilachlor를 선발하여 2013년에 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 시 험포장에서 수행하였다. 시험품종으로 흑남벼를 공시하였으며, 제초제 처리 후 5월 25일에 무논점파파종기(황금파종기 HG8V 8조식)를 이용하여 10a당 5kg을 무논점파 하였다. 제초제 처리는 5월 1일부터 담수하여 5월 3일에 대조구(무처리), pretilachlor 기준량(560 g a.i. ha−1) 및 배량(1120 g a.i. ha−1)을 처리한 후 15일간 담수상태를 유지하였다. 잡초성벼 제초 효 과를 보기 위하여 잡초성벼 방제가는 약제처리후 20일 경에 조사하여 무처리구 대비로 나타내었다. 시비량은 질소 9 kg, 인산 4.5 kg, 칼리 5.7 kg을 시용하였으며, 분시방법으로 질소 는 기비 50%, 분얼비 20%, 수비 30%로 분시 하였으며, 인 산은 전량기비, 칼리는 기비 70%, 수비 30%로 분시 하였다. 기타 물관리, 병해충 및 잡초방제 등은 표준재배법에 준하였 고, 벼 생육 및 수량조사 등은 농업과학기술 연구조사분석기 준(RDA, 2012)에 따라 조사하였다.

    결과 및 고찰

    폿트 시험

    제초제 처리후 담수기간별 잡초성벼 제초효과 및 벼 약해정 도는 Table 2와 같다. butachlor는 약제 처리후 담수 10일에 방제가가 100%이었으며, pretilachlor, pretilachlor+simetryn, pretilachlor+pyrazosulfuron-ethyl+pyriminobac-methyl는 15일 에 방제가가 100% 이었다. benzobicyclon+thiobencarb는 약제 처리후 담수처리기간별 제초효과가 거의 없었는데 제초제 처 리후 3일에는 17%, 7일에는 31%, 15일에는 32%의 제초효 과를 보여 벼 무논직파 재배시 잡초성벼 제초제로는 부적합 하였다.

    제초제 처리후 담수기간별 벼 입모율을 보면 제초제 처리 10일후 파종시에는 약해가 다소 있어서 입모율이 떨어졌으나 15일 후에는 butachlor를 제외한 약제에서 입모율이 양호하였 다. 그 중에서도 pretilachlor를 15일간 처리한 후 벼종자를 파 종하면 입모율이 95%, 20일간 처리한 후에는 96%로 다른 약 제 보다 양호하여 잡초성벼 방제를 위한 포장실증시험 약제로 pretilachlor를 선발하였다.

    잡초성벼 엽기별 방제효과는 제초제 처리시기 및 처리기간 을 판단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잡초성벼 엽기별 제초효과를 Table 3에서 보면 butachlor, pretilachlor, pretilachlor + simetryn 및 pretilachlor+pyrazosulfuronethyl + pyriminobac-methyl은 0 엽기와 0.5엽기에 제초효과가 100%로 우수하였으나 1엽기는 87 ~ 91%의 수준이었고 2엽기는 9 ~ 12%로 방제효과가 떨어 졌다. 그리고 Benzobicyclon+thiobencarb는 0엽기에 45%, 1 엽기에는 27%, 2엽기에는 9%로 제초효과가 매우 적었다. 이 러한 결과는 강피의 경우와 비슷하게 2엽기 이내에 처리해야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는 보고와 일치하였다(Park et al., 2010). 따라서 잡초성벼는 2엽기 이전인 생육 초기에 제초제 를 처리해야 잡초성벼 방제효과를 올릴 수 있다고 본다. 특 히 남부지역의 경우 무논점파의 적정파종기가 5월 하순경이 므로 제초제 처리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포장 시험

    2013년에 시험 포장에서 pretilachlor 기준량, 배량 및 무처 리를 15일간 처리한 후 5월 25일에 흑남벼를 5 kg/10 a를 파 종한 후 제초제 처리 효과와 벼 생육을 조사한 결과는 Table 4 와 같다.

    잡초성벼의 입모수는 m2당 무처리가 85개, pretilachlor 기준 량에서 8개, pretilachlor 배량에서 1개 이었으며 포장 방제가 는 pretilachlor 기준량에서 90%, 배량에서 99%이었다. 약해는 파종 후 20일에 조사한 결과로 pretilachlor 기준량에서는 약해 가 없었으며 배량에서는 1 정도였다. 또한 벼의 생육을 보면 입모율은 처리간 차이가 보이지 않았으나, 간장은 무처리에서 73 cm로 약제처리의 80 ~ 81 cm보다 작았고, 수장은 무처리에 비해 약제처리에서 컸으며, 출수기는 8월 22일로 무처리와 약 제처리간 차이가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무처리의 경 우 잡초성벼가 다수 발생하여 벼가 잡초성벼와 상호 경합을 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제초제 처리 방법에 따른 벼의 수량구성요소와 수량은 Table 5 와 같다. 수수, 수당립수 및 등숙비율 등 무처리 보다 제초제 처 리에서 많거나 높았으나, 천립중은 처리구간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수량은 무처리 287 kg/10 a에 비해 pretilachlor 기준량 (SD)에서 54%, 배량(DD)에서 55% 많았다. 결론적으로 무논 직파 재배 논에서 발생하는 잡초성벼 방제는 5월 상순경에 담 수하여 1 ~ 2일후에 pretilachlor 액제 400 ml(56g a.i.)/10a를 처리하고, 약제처리 15일 후에 로타리 정지하여 기존방법으로 직파재배하면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본 시험결과 탈립 되어 토양표면에 떨어진 잡초성벼 종자는 5월 상순경에 관개 와 비선택성 제초제 처리로 파종 전까지 잡초성벼를 90%정도 방제할 수 있었다. 따라서 Chung 등(2010)의 보고와 마찬가지 로 잡초성벼가 만연된 포장의 여러 재배 유형에서 이러한 방 제법이 잡초성벼를 경감하는데 적용될 수 있고 특히 무경운 직파재배에 활용하면 재배 연수가 경과될수록 토양에 남아있 는 잡초성벼 종자의 수가 점차 감소하여 완전방제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적 요

    본 연구는 벼 무논직파 재배시 잡초성벼 발생 경감기술을 구명하고자 폿트시험으로 잡초성벼 방제 약제를 선발한 후 선 발된 약제를 포장시험으로 처리하여 잡초성벼 제초효과를 검 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약제 처리후 담수기간별 잡초성벼 방제가를 보면 butachlor는 담수 10일부터 방제가가 100%이었으며 pretilachlor 는 15일에 효과가 있었다.

    2. 제초제 처리후 담수기간별 벼 입모율을 보면 10일후 벼 파종시에는 약해가 다소 있어서 입모율이 떨어졌으나 15일후 에는 butachlor는 83%, pretilachlor는 95%이었다.

    3. 잡초성벼 엽기별 제초제 처리효과는 0 ~ 1엽기는 87 ~ 100%이었으나 2엽기에는 9 ~ 12%이었다. 잡초성벼의 포장방제 가는 pretilachlor 기준량에서 90%, 배량에서 99%이었으며, 약 해는 pretilachlor 배량에서 1 정도였다.

    4. 벼의 입모율은 처리간 비슷하였으나 간장 및 수장은 제 초제 처리에서 크고 길었다. 수량구성요소는 제초제 처리효과 가 인정되었으며, 쌀 수량은 무처리 287 kg/10 a에 비해 pretilachlor 기준량에서 54%, 배량에서 55% 많았다.

    Figure

    Table

    Herbicides and their applied time used this experiment.

    EC: Emulsifiable concentrate, GR: Granule, SE: Suspension emulsion

    Control efficacy of herbicide on weedy rice in treatment by water flooding duration after herbicide application under greenhouse.

    Herbicidal phytoxicity to rice by water flooding duration after herbicide application under greenhouse.

    Control effects of pretilachlor application on weedy rice and effect on rice growth in the field.

    SD: Standard dosage (560g a.i. ha-1), DD: Double dosage (1120g a.i. ha-1)
    1)Phytotoxicity at 20 days after seeding; 0: no pytotoxicity, 9: completely death
    *Means with the same letter in a column a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DMRT(0.05).

    Yield and yield components of rice under different application of pretilachlor before direct seeding.

    *Means with the same letter in a column a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DMRT(0.05).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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